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넷방송 갤러리 (문단 편집) == 특징과 성향 == ||[[파일:external/40.media.tumblr.com/tumblr_nplsh5PCVI1sm1et1o2_500.jpg|width=100%]]|| ||<:>과거 인터넷방송 갤러리의 자동 이미지 || 인방갤의 현재 평균 이용자들은 30대 이상 남성이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과거는 10, 20대가 많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아프리카 시청자들 평균 연령이 보통 30세가 넘어가므로 현재 연령층이 30대가 넘는건 확실하다. 갤러리 내에서 주로 논의되는 소재는 순수한 인터넷 방송 관련 토론이 아니라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하는 BJ들[* 소문에 의하면 BJ들을 포함한 일부 인터넷 방송인들이 인방갤을 수시로 접속하여 게시물을 열람한다고 하며 [[모욕죄]], [[허위사실 유포죄]] 혹은 [[명예훼손죄]]가 적용되는 글을 찾아 민, 형사상 고소를 위한 증거물을 수집한다고 한다.]의 [[신상털기|신변잡기]]. 인성이 좋든 나쁘든 인기가 있든 없든 웬만한 BJ들은 여기서 까이기가 일쑤이다. 또한 BJ들의 뒷사정, 미래에 대한 추측과 같은 전혀 본인 인생은 도움되지 않는 글들을 쓰면서 삶을 낭비하는 중이다. 이 같은 모습은 [[사생팬]]이나 [[파파라치]][* 근데 파파라치는 돈이 목적이라 이들보단 생산적이란게 함정(...).]와 같다고 볼 수 있다. 갤러리 생성 초반에는 인터넷 방송을 접한 다양한 유저들이 관심을 보였으나 [[친목질]] 없이는 이해가 어려운 많은 수의 [[은어(언어학)|은어]][* ex. [[아프리카TV]] ⇒ (아프리카) 대륙-- 인방갤 한정으로 중원대륙이 아니다--, [[김이브]] ⇒ 김이불 ⇒ 김이모, 덩아찌 ⇒ 덩어리, 황효진 ⇒ 고슴도치, [[노래하는코트]] ⇒ 잠바 or 외투 등등 간접적인 관계가 있는 짤방을 올려서 특정 BJ를 우회적으로 말하는 게시물 등. 사실 이는 당시 네임드 BJ들이 여론 모니터링 과정에서 악성 시청자와 충돌이 일어나면, 최대 법적조치까지 취하는 경우까지 간 케이스가 여럿 있기 때문에 고소가 두려워서 우회언급을 한것이 관례화된것으로 보인다.], 대책없는 고정 닉네임 유저들의 텃세 등으로 그 화력을 유지하기 힘들어 실시간 북적 갤러리에 오르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인터넷 방송에서 다른 갤러도 주목받을 정도의 이슈거리가 생기면 실시간 북적 갤러리 상위권에 오르는 면모도 보인다.[* 이슈거리도 캠 방송에 제한되는 경우가 빈번하며 기타 방송에 대한 논의는 거의 없다. 타 소재 방송에 대한 별풍 셔틀들의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2015년에는 실시간 북적 갤러리 10위권 내에 꾸준히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이들이 언급하는 BJ들은 무척 자극적인 컨텐츠를 꺼내드는 경우가 많다. [[철구(인터넷 방송인)|철구]], [[감스트]], [[김봉준]] 같은 네임드부터, 일주일 전만해도 듣지도 못한 어떤 BJ가 자극적인 콘텐츠를 내세우며 방송을 하다 짤리는 등의 일이 생기면, 그 BJ만의 이야기로 갤이 시끄러울때도 있다. 사실상 아프리카TV를 제외한 다른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는 전무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가끔 화제가 되더라도 아프리카TV에서 기존의 인기를 구가하다 방송국을 옮긴 BJ에 대한 이야기라거나, 아니면 아프리카TV의 정책과 다른 기준을 가진 플랫폼을 소개하는 데 그치고 있다. [[팝콘TV]]가 대표적이며 [[트위치]]나 [[Azubu]]에 관한 이야기도 종종 눈에 띈다. 2020년부터는 아프리카 TV 이야기가 아니면, 트위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징으로는 이 갤러리는 타 갤러리와 다르게 인터넷 방송이라는 독자적인 콘텐츠 소스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떡밥이 끊이질 않고 계속 생산된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패러디되거나 [[밈]]이 되어 넷상으로 퍼지는 일은 거의 없으며, 저녁~새벽을 기점으로 대개 그 시점에서 가장 시청자수가 많은 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기도 한다. 수많은 유동들이 존재하지만 쉽게 잡갤화되지는 않는 독특한 특징을 지니며, 과거 대친목시기를 기억하는 일부 [[유동닉]]들에 의해 [[고정닉]]은 사실상 철저한 탄압을 받고 있다. 또 한 가지 특징으로는, [[여성시대]] 논란, [[메르스]] 사태 등 굵직한 떡밥들이 다른 갤러리들을 뒤덮고 있더라도 큰 반응없이 [[아프리카TV]] 얘기만 꾸준히 한다는 것(...). 이같은 모습은 가히 과거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를 연상시킬 정도다. 2016년에는 어그로에 미쳐버린 관심종자들이 기어이 고정닉을 다시 파기 시작했으며, 인방갤을 중심으로 단톡방까지 생기며 BJ 들의 방송에 영향력을 끼치려고 하는 등, 심해진 막장성에 과거의 악습들까지 되돌아오며 매일매일 최악을 갱신하고 있다. 실제로 유명 비제이인 [[김봉준]]의 경우에는, 인방갤러들의 주도하에 그의 방송을 휘두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오픈 카카오톡 방까지 개설되었고, 이 오카방 멤버들이 [[김봉준]]의 방송국과 채팅창에 물타기를 지속적으로 유도하며 피해를 주고 있었다. [* 시청자수가 몇만명이 되어도, 먼저 도착한 몇몇 시청자들과 퀵뷰 이용자들로 본방 출입 인원이 제한되는 [[아프리카TV]]의 특성상, 수십명에서 백명의 공통된 목적을 가진 시청자들은 말 그대로 채팅창을 휘둘러댈 수 있다. 강퇴와 블랙으로 이들을 잡아내어도, 인방갤에 "모 BJ의 방송이 씹선비화 되었다"는 비방글을 올리며 여론을 주도하려 하기 때문에 이들의 악행을 뿌리뽑는 것은 매우 힘들다.] 심지어 몇몇 BJ 들이 인방갤 고정닉들을 언급하고, 그 중 소수는 고정닉들과 친목질까지 함으로써 이들이 네임드화 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었다. 그만큼 인방갤은 네임드가 되려고 발버둥치는 고정닉들과, 유동닉 뒤에 숨어서 여론조작을 하려는 사람들이, 패드립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썩어빠진 게시판 문화를 기반으로 뒹굴어대는 진흙탕이 된 상태이다. 유동인구가 많아진 이후 그나마 수많은 방문자들 때문에 상당히 희석된 상태지만, 애시당초 갤러리를 만든 장본인이 코갤러들이었기 때문에 틈만 나면 억측과 악성 루머, 심지어 위협이나 살해 협박까지 발생했었다.가히 디시 최고의 쓰레기 양산소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눈에 띄는 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를 뿐. 과거 막장갤러리의 악독함을 [[일베저장소]]와 함께 양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막장갤러리 붕괴 후 [[코갤]]이 바톤을 이어받았고, 코갤의 붕괴 후 다시 [[야갤]]과 [[인방갤]]로 나뉘었으며, 야갤에서 파생되어 나온게 [[일베저장소]]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계보적 논리성도 갖추고 있다. 과거 코프리카 말기에 이들이 만들었던 더빙 영상에 [[지역드립]]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 가능.] 실제로 기본적인 개념을 지키려는 태도를 [[씹선비]]로 여기는 방종한 태도는 일베와 정서를 공유한다. 이는 이곳에서 자주 이름이 거론되는 몇몇 메이저 비제이들의 악성 팬들이 가진 태도에서 나온 문화이기도 하다. 의외의 순기능(?)이 있다면, 철저한 상호견제를 통해 인터넷 방송의 폭주 수위를 낮추는데 어느 정도 기여를 했다는 것이다. 인방갤러들은 싫어하는 BJ를 깎아내리고 몰락시키기 위해 거의 24시간 매의 눈으로 대기를 타다가 BJ가 사소한 실수라도 하는 순간 바로 캡쳐하어 방심위나 온갖 언론에 신고를 넣고, 강력한 화력을 바탕으로 각종 커뮤니티에 사건을 일파만파 퍼뜨리기 때문에 BJ들이 발언이나 행동을 할 때 스스로 조심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철구(인터넷 방송인)/논란 및 사건 사고#s-6.2|철구의 기초수급 비하 발언]]이나 '''나락즈 성희롱 발언 사건''', [[로이조 컴퓨터 이벤트 조작 논란]], [[양팡]] [[뒷광고]] 사건 등은 인방갤에서 처음 캡쳐되어 타 커뮤니티로 퍼져나갔다. 정치적인 사건이 발생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박근혜 탄핵 집회가 한창일 때에도 철구 시청자수에 대해서 이야기 하던 갤러리로 인방갤에서 정치 얘기를 하면 나라가 정말 위급한 상황이라는 우스갯 소리도 있다. 2020년 7월 펨코에 아프리카 갤러리가 등장하면서 영향력이 점점 감소하게 되었지만, 2021년에 코인게이트와 페미논란, 철구와 외질혜 이혼 논란 등등 각종 사건 사고들이 생길때는 다시 활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2020년대부터 수많은 BJ들이 인방갤 사이트와 인방갤에서 언급되는 각종 이간질과 비하 발언들, 인방갤 유명 고정닉들 자체에 대해 방송에서 더이상 언급이나 친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아프리카 TV에서의 인방갤 영향력이 예전보다 엄청 더 많이 감소하였다. [* 특히 메이저 BJ들이 서로 협력하여 합방을 자주하면서 인방갤의 이간질이나 비하에 이제 안 통하다는 것을 보여주거나 BJ들이 더 이상 인방갤을 이용하지 않고 에펨코리아 아프리카 갤러리에 자주 이용하기 시작한 점도 크다. 아프리카TV의 클린아티들이 중계방에서 비하 단어에 대한 제재에 강화했다는 점에도 인방갤의 영향력이 줄어들은 이유가 되기도 하다.] 현재는 BJ들의 사건, 사고가 아니면 그렇게 영향이 크지 않으며 대부분 게시글에 메이저 BJ들의 팬덤 싸움으로 도배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